두달만에 헌혈(84회차)을 했다. 2월 말에 헌혈을 했을때 간수치가 46IU로 높게 나와 주의판정을 받았기에 신경쓰이는 항목이였다. 이번에는 35IU가 나와서 정상으로 돌아와서 다행이다. 36IU까지가 한계선이니 주의에 간당간당 하지만 그래도..

29->46->35
40대 평균치는 32이라고 하니 높은 편인듯 하다.
그래도 체중이 좀 줄은게 영향을 미친게 아닐까. 더 줄여야 할텐데.
두달만에 헌혈(84회차)을 했다. 2월 말에 헌혈을 했을때 간수치가 46IU로 높게 나와 주의판정을 받았기에 신경쓰이는 항목이였다. 이번에는 35IU가 나와서 정상으로 돌아와서 다행이다. 36IU까지가 한계선이니 주의에 간당간당 하지만 그래도..
29->46->35
40대 평균치는 32이라고 하니 높은 편인듯 하다.
그래도 체중이 좀 줄은게 영향을 미친게 아닐까. 더 줄여야 할텐데.
오래 끌어왔던 첫째의 치과치료가 끝났다.
이가 썩은걸 알아챈건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치료를 좀 늦추려고 했지만 올해와서는 점점 심해지는듯 해서 결국 한번에 치료를 다 하도록 되었다. 썩은건 어금니 전부. 오른쪽 2개는 전에 했었는데 그때 너무 힘들어 해서 나머지를 좀 미뤘었다.
이제 와서 보면 미뤄도 좀 적당히 했었음 씌우기 보다 때우는걸로 끝낼수 있었을텐데 꽤 진행된 상태라 6개 치아를 전부 씌우게 되었다. 2개는 신경치료 까지. 진정 및 웃음가스 치료라서 많이 안아파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괴로워 했다.
바깥에서 치료하는걸 보는데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치료시작후 너무 많이 울어서 걱정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서 또 울지 않으니 그게 또 걱정이 되었다. 끝나고 나서도 한참을 힘들어했지만 다행이 집에 와서 자고 일어나니 많이 나아졌다.
어린나이에 진정치료라 많이 걱정했지만 여하튼 잘 끝나서 다행.. 새로 나는 영구치는 안썩어야 할텐데.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옮겨온 후 상당히 오랫동안 해결이 되지 않던 문제가 있었다.
워드프레스 및 플러그인들이 업데이트가 안되던 문제인데.. 아마존에서 사용할때는 문제가 없다가, 카페24로 이전을 한 후 발생한 문제이다. 카페24에 문의를 해도 해결이 안되다가 검색해서 문제를 해결했다.
대상 디렉토리가 존재하지 않거나 쓰기불가라고 나오면서 업데이트가 안되는 현상인데, temp디렉토리의 경로를 수정해 주면 되는 문제였다. 카페24에서 답변을 못 받은건 좀 아쉬웠다.
고친김에 업데이트를 열씨미 할수 있으면 좋겠네. 네이버랑 같이 운영할려는 계획은 생각해보니 별 의미가 없는거 같아서 보류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