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부터 신던 Xtep 2000km plus. 러닝화를 구하기 힏들어 신게 되었던 중국 러닝화이다. 400km정도 넘어가서 인지 발판도 꽤 닳은거 같아서 새 신발을 좀 찾아보았다. 작년까지는 정가에는 구하기 어렵고 품절이 대부분이였던 러닝화들이 이제는 꽤 구할수 있는 영역까지 올라왔다. 러닝인구가 좀 줄었나. 여하튼 좋은 일이다.
찾다보니 써코니 러닝화중 와이드 버전이 할인하는게 있어서 사봤다. 가격도 합리적
아웃솔이라고 해야 하나 바닥이 상당히 두껍다. 쿠션감이 강해서 이게 과연안정화인가 애매했다. 일단 한번 신고 달려봤는데
놀랍게 엄청 페이스가 좋게 나왔다. 이정도 운동강도가 보통으로 찍힌느게 더 신기하다. 실제 이번주는 부상때문에 쉬었다가 뛴 거라서 그런지 아님 새 신발의 영향인지. 여하튼 기록이 잘 나오니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