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검사 – 정상으로 돌아온 LDL수치 –

홍국. 중단.

이때 썼던 글과 관련해서, 한달 이상 시간이 흘렀다. 홍국도 안먹고 있고 운동은 계속 하고 있으니, LDL수치와 아포B 수치, 그리고 헌혈때 나온 빈혈 상태가 어찌되고 있는가가 궁금하여 혈액검사를 해 봤다. 검사는 동네내과.

그리고 결과를 받았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2025-6-12 2025-7-17 2025-9-10 2025-10-28 2025-12-23 2026-4-30 정상치
총콜레스테롤 228 243(이상) 195 214 208 213 0~220
HDL 48 61 50 67 42 93 40~
LDL 164 168(이상) 139 145 155 109 0~140
트리그리세라이드 81 60 52 54 55 56 0~150
아포지단백B 91 65~105
비타민D 85 60 30~999

4월 30일 검사로, LDL이 109대로 상당히 감소하였다. 처음 검사해본 아포B도 91로 정상단계. 만일 LDL이 평소처럼 140을 넘었다고 해도 아포B가 정상이니 크게 걱정은 없는 상태다. 요즘 전자동 머신 커피를 콜레스테롤 걱정이 있어서 종이필터에 걸러먹었는데 검사 결과를 보니 그럴 필요가 없을듯 하다. (이 검사를 할때에는 필터 없이 계속 먹었었다)

빈혈과 철분수치도 이상이 없었는데, 이건 철분수치 낮다고 한 이후 계속 철분제를 먹었던 상태라 다음 헌혈때 다시 체크를 해 봐야 할꺼 같다.

특이한건 비타민 B12와 엽산(비타민B9)가 너무 많은것으로 나왔다는 것이다. 수용성이라서 상관은 없다고 하나, 체내 잔류가 많다는건 그리 좋은 사인은 아닌걸로 보인다. 지금 먹고 있는 영양제의 문제일 수도 있어서 비타민B복합영양제는 일주일에 세번만 먹는걸로 변경하였다.

특별하게 먹은 약이 있는것도 아니고 식이를 크게 바꾼것도 없는데 수치가 많이 떨어져서 결국 체중감량의 영향이 큰것인가 싶다.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 지금 체중 이하로 되어야 조정이 되는게 아닌가 모르겠다. 아니면 운동량이 작년보다 늘어난 – 러닝마일리지 – 게 영향인지.

결론적으로 많이 내려가서 좋다. 한 두달정도 후에 다시 검사를 받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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