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무거운 몸, 그리고 던만추

비가 내리고 날이 흐려서 인지 몸이 꽤 무거웠다. 달리기도 쉬고 어쩌다가 먹기도 많이 먹고.

밀어놓은 영화중 하나인 어바웃타임 을 봤다. 시간여행설정으로 보면 이래저래 태클걸게 너무 많지만 어차피 그게 중요한 영화는 아니니.. 그렇다고 해도 자꾸 그런것만 눈에 들어오니, 감수성 부족한 사람과는 어울리지 않는 영화인가 보다.

그리고… 드디어 던만추 18권이 이북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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