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여러가지 바뀌고 새 직장에도 가게될 새해이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뭔가 크게 오는 감흥은 없다.

새해와 유치원방학을 맞이해서 근 일주일간 대구에 갔다 왔다. 한주가 금새 지나갔다. 힘들기도 하고 어떤면에서는 편하기도 한 한주였다. 집이 너무 추운게 문제다.

새해가 오고 이제 새 한주가 시작된다. 이번주에는 연락이 있어야 할텐데 시간이 너무나 빨리간다.

위쳐 드라마를 보고 있다. 이정도면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데 요즘은 사람들의 평가가 박해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Protected with IP Blacklist CloudIP Blacklist 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