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이집에 이사와서 처음으로 맞는 크리스마스다.
아직은 아이들도 어리다 보니 특별하다기 보다는 선물이 위주가 되는 크리스마스였지만.. 돌이켜 보니 너무 집에만 있었나 싶기도 하다. 그래도 크리스마스인데. 하지만 이상하게 다들 지쳐서 뭔가를 할 힘이 좀 없었다.
춥지않은 올해의 겨울도 지나간다.
인천에, 이집에 이사와서 처음으로 맞는 크리스마스다.
아직은 아이들도 어리다 보니 특별하다기 보다는 선물이 위주가 되는 크리스마스였지만.. 돌이켜 보니 너무 집에만 있었나 싶기도 하다. 그래도 크리스마스인데. 하지만 이상하게 다들 지쳐서 뭔가를 할 힘이 좀 없었다.
춥지않은 올해의 겨울도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