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5일 수요일. 새 직장으로 출근했다. 새로운 직장. 새로운 근무지. 오랜만에 인천 서구와 동구를 돌아보니 여전히 낙후된 분위기가 강하다. 대구 동구를 보는듯 하다.
나이를 들어 새 곳에 오니 또 느낌이 다르다. 분위기는 괜찮아 보이지만.. 괜찮은 시간이 되길
2020년 2월 5일 수요일. 새 직장으로 출근했다. 새로운 직장. 새로운 근무지. 오랜만에 인천 서구와 동구를 돌아보니 여전히 낙후된 분위기가 강하다. 대구 동구를 보는듯 하다.
나이를 들어 새 곳에 오니 또 느낌이 다르다. 분위기는 괜찮아 보이지만.. 괜찮은 시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