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시작이다. 새학기가 시작전, 방학인 아이들. 다시 일하게될 나. 불안해서 마음을 놓을수 없는 집안상황. 이대로 밀고 나가야 하는건지 큰 변화를 줘야 하는건지. 난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정말 모르겠다. 차라리 그저 열심히 해서 해결될 답이 보인다면 좋겠지만..
새해의 시작이다. 새학기가 시작전, 방학인 아이들. 다시 일하게될 나. 불안해서 마음을 놓을수 없는 집안상황. 이대로 밀고 나가야 하는건지 큰 변화를 줘야 하는건지. 난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정말 모르겠다. 차라리 그저 열심히 해서 해결될 답이 보인다면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