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 광복절이다. 근래의 상황으로 보건데 여러모로 뜻 깊은 날이다. 모든것이 다 잘되길.
애들과 하루종일 있으면 무엇하면서 시간을 보낼까 항상 고민이 된다. 잘 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수반되고. 날이 흐려서 물놀이터가 안하는게 아쉬웠다. 오랜만에 동네 블럭방을 갔다 왔다. 여전히 블럭방에 가서 블럭은 그다지 하지 않는다. 언제쯤 식사를 잘 할런지.
주 중에 휴일이 있으니 꼭 토요일 같다. 벌써 8월도 반이 갔다.
8월15일 광복절이다. 근래의 상황으로 보건데 여러모로 뜻 깊은 날이다. 모든것이 다 잘되길.
애들과 하루종일 있으면 무엇하면서 시간을 보낼까 항상 고민이 된다. 잘 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수반되고. 날이 흐려서 물놀이터가 안하는게 아쉬웠다. 오랜만에 동네 블럭방을 갔다 왔다. 여전히 블럭방에 가서 블럭은 그다지 하지 않는다. 언제쯤 식사를 잘 할런지.
주 중에 휴일이 있으니 꼭 토요일 같다. 벌써 8월도 반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