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내버려둔지 너무 오래되었다.
인천에 복귀하고 3개월. 그후 6월부터는 육아휴직에 들어갔다. 벌써 4주가 지나가고 있다. 시간은 너무나 빨리 가고, 마음에는 여유가 없다. 여전히 결정은 잘 한 것인지 한번씩 되새겨본다.
미뤄놨던 곳에 조금씩 일상을 기록해보자
블로그를 내버려둔지 너무 오래되었다.
인천에 복귀하고 3개월. 그후 6월부터는 육아휴직에 들어갔다. 벌써 4주가 지나가고 있다. 시간은 너무나 빨리 가고, 마음에는 여유가 없다. 여전히 결정은 잘 한 것인지 한번씩 되새겨본다.
미뤄놨던 곳에 조금씩 일상을 기록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