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함

9월이 되니 역시 시원하다. 올해 여름은 쉽게 지나간거 같다.

시간은 다가오고 공부는 쉽지 않다.

여전히 뉴스의 메인은 조국이다. 기자간담회를 하는거 보니… 근래의 기자들은 책상에앉아 인터넷만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돌아다니면서 취재는 하는건가? 어차피 진영논리로 가버린 상황이라 이 간담회가 어떤 반응을 사람들로부터 이끌어낼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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